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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최가온 키운다"…롯데마트, '생활체육 전국스키대회' 후원

스포츠 강이성 기자 | 등록 2026.02.26 06:13
전국스키대회 메인 후원·3년 연속 설상 종목 지원
초·중학생 128명 출전, 유망주 경기 경험 확대
"제2의 최가온 키운다"…롯데마트, '생활체육 전국스키대회' 후원롯데마트 로고(왼쪽) '코리아 알파인 스키 챔피언스 리그 2026' 공식 로고(오른쪽) (사진=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가 스키 유망주 육성을 위해 3년 연속 대회 후원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28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기 생활체육 전국스키대회'를 메인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리아 알파인 스키 챔피언스 리그 2026' 우승자를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 경기다.

앞선 네 차례 리그전에서 상위 성적을 거둔 초·중학생 128명이 참가한다.

학년군별 남녀 8개 부문에서 알파인 스키 '대회전' 종목을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른다.

듀얼토너먼트란 동일 조건의 좌우 평행 코스에서 두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1대 1 맞대결 방식이다.

롯데마트는 3년 연속 스키 종목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빙상에 비해 상대적으로 육성 기반이 부족한 설상 종목의 특성을 고려해 유망주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 롯데마트 측 설명이다.

이번 후원은 롯데그룹의 설상 종목 지원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

롯데는 2014년부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 활동하며 약 300억원을 지원해 온 바 있다.

2022년 창단한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도 국제 대회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폐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 소속 선수들은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했다.

롯데마트는 앞으로도 대회 후원을 통해 차세대 선수들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스키 종목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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