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 투 와이어' 김효주, LPGA 파운더스컵 우승… 통산 8승 달성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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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22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정상에 올라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효주는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투어 통산 8승을 달성했다.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우승을 차지하면서 통산 8승을 달성했다.
김효주는 22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5개를 합쳐 1오버파 73타를 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했다.
그는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김효주는 2024년 포드챔피언십에 이어 2년만에 우승을 추가했다.
우승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효주는 "쉽지 않은 라운드였다. 첫날 너무 잘 치고, 둘째 날 조금 힘들었고, 어제 잘 쳐서 오늘은 힘든 라운드가 예상됐다. 아니나 다를까 동타까지 가고, 마지막에 실수도 하면서 많이 힘들었다. 그래도 우승해서 정말 다행이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