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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정규리그 총 관중 11만2521명…전 시즌 대비 13.2% 증가

· 2019~2020시즌 6라운드 체제 돌입 후 첫 10만 돌파

스포츠 강이성 · 2026.04.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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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정규리그 총 관중 11만2521명…전 시즌 대비 13.2% 증가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전년 대비 총 관중 13.2% 증가. (사진=WKBL 제공)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의 총 관중, TV 시청률, 뉴미디어 지표 등이 상승 곡선을 그렸다고 7일 밝혔다.

작년 11월16일부터 지난 3일까지 정규리그 90경기를 치른 결과 총 관중 수는 11만252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시즌 9만9402명보다 13.2% 증가한 수치이며, 평균 관중 또한 13.2% 뛰었다.

특히 6라운드 체제로 운영된 2019~2020시즌 이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10만 관중 돌파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올 시즌부터 확대 시행한 주말 경기 누적 관중도 전년 대비 43.1% 증가했다.

KBS N 스포츠, MBC스포츠플러스, SPOTV, ENA SPORTS 등 스포츠 채널에서 꾸준히 중계가 이뤄진 덕에 TV 시청률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올 시즌 평균 합계 시청률은 0.298%로, 전 시즌(0.193%) 대비 54.4% 증가했다.

여기에 SOOP의 평균 조회수가 전 시즌 대비 251.7%, 다음 스포츠의 평균 조회수가 53.7% 늘어나는 등 뉴미디어에서도 긍정적인 기록을 남겼다.

정규리그를 마친 여자프로농구는 이제 플레이오프(PO)에 돌입한다.

청주 KB국민은행-아산 우리은행, 부천 하나은행-용인 삼성생명이 맞붙을 PO는 오는 8일부터 최대 17일까지, 승리팀들끼리 격돌할 챔피언결정전은 22일부터 최대 30일까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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