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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도 반한 한국 축구 '새 요람' 코리아풋볼파크…"축구 발전 모범 사례"

스포츠 강이성 | 등록 2026.04.09 06:55
축구협회, 지난 7일 공식 개관식 진행

스포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0일 오후 충남 천안시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4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11월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한국 축구의 새로운 요람인 코리아풋볼파크를 집중 조명했다.

FIFA는 8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코리아풋볼파크를 소개하며 "해당 센터는 엘리트 선수 육성, 유소년 성장, 지역 축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새로운 중심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코리아풋볼파크는 최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해 한국 축구대표팀의 경쟁력을 키울 것이다. 또 최고 수준의 교육 시설을 통해 유소년, 코치, 심을 육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의 코리아풋볼파크 내 실내축구장에서 공식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몽규 축구협회장을 비롯해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김태흠 충남도지사,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등과 함께 산지반 발라싱암 FIFA 회원협회본부 국장, 바히드 카르다니 아시아축구연맹(AFC) 사무부총장 등 국제 축구계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코리아풋볼파크.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직접 한국에 방문했을 때 봤듯, 한국은 축구 발전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는 지역 전체의 축구 발전에 도움이 됐다"며 "한국 축구는 다른 나라들이 본받아야 할 모범 사례"라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홍명보호'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신상우호'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2027 브라질 여자 월드컵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축구협회는 "개관식 이후 코리아풋볼파크를 각급 국제 대회 유치 및 팀 훈련, 유소년 대회 진행, 지도자 및 심판 강사 세미나와 학부모 아카데미 개최 등 다목적으로 활용하며 운영 역량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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