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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서윤, 女중등부 100m 한국기록…일반부 1위보다 빨라

· 11초83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 통과

· 남녀 200m에선 이재성·김주하 우승

스포츠 강이성 · 2026.05.03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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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서윤, 女중등부 100m 한국기록…일반부 1위보다 빨라육상 왕서윤.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왕서윤(서울체중)이 여자 중등부 100m 한국기록을 경신했다.

왕서윤은 2일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3일차 여자 중등부 100m 결선에서 11초83을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대한육상연맹에 따르면 이 기록은 이번 대회 여자 일반부 100m 1위 기록(11초87)보다 0.04초 앞섰다.

올해 중학교 2학년인 왕서윤은 최근 두 차례 개인 종목에서 대회 신기록을 경시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선수다.

왕서윤은 경기 후 "날씨도 좋지 않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 12초대 기록을 예상하고 있었는데, 11초대에 진입하며 부별 한국기록을 경신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여자 200m 결선에서는 김주하(시흥시청)가 24초15로 우승했다.

이번 우승으로 김주하는 100m, 200m, 4x100m 릴레이 3관왕을 차지했다.

남자 200m 결선에서는 이재성(광주광역시청)이 20초87로 정상에 올랐다.

한편 남자 200m 간판스타 고승환(광주광역시청), '유망주'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은 번덕스러운 날씨 속 부상 위험을 고려해 결선에 불참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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