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호,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부 110m 허들 우승
· 손창현은 남자 원반던지기 대회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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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김주호.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김주호(대구광역시청)가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10m 허들 우승을 차지했다.
김주호는 15일 강원특별자치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110m 허들 결선에서 13초97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김경태(용인시청)가 14초05로 2위를, 김대희(연제구청)가 14초21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한편 제17회 한국 18세 이하(U-18) 육상경기대회 남자 원반던지기(1.5㎏)에선 손창현(금오고)이 60m49를 넘기며 대회 신기록과 함께 우승했다.
종전 기록은 2025년에 나온 56m35다.
손창현은 원반던지기 중등부, 고등부 부별한국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