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中증시, 춘제 후 첫날 상승…상하이지수 0.87%↑
미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대선 승리가 확실시되는 가운데 6일 중국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사진은 베이징 도심에서 행인들이 주식시장 시황을 보여주는 전광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중국 증시가 춘제 이후 첫거래일인 24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87% 오른 4117.41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36% 상승한 1만4291.57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99% 뛴 3308.26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거래일보다 1.15% 오른 4129.13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작은 변동폭으로 등락을 반복하다 상승 마감했다.
이는 중국 양회를 앞두고 소비 부양에 대한 기대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시장에서 귀금속, 석유 채굴 등이 강세를 보였고 영화관, 인공지능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상하이, 선전 거래규모는 약 2조2000억위안으로, 전거래일보다 2190억위안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