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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중동 긴장에도 상승 마감…나스닥 0.47% ↑

경제 박진성 · 2026.03.18 05:32

뉴시스 경제


뉴욕 증시가 17일(현지시간) 중동 긴장에도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다만 국제 유가 상승세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며 지수 반등 폭을 제한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46.85포인트(0.10%) 오른 4만6993.2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6.71포인트(0.25%) 상승한 6716.09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5.35포인트(0.47%) 오른 2만2479.528에 장을 닫았다.

CNBC는 뉴욕 증시가 중동 긴장에도 전날의 반등 동력을 이어가며 상승했다고 전했다.

다만 변동성이 큰 유가와 이란 전쟁의 여파가 투자 심리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쳤다.

유가는 다시 상승했다.

국제 유가 지표인 브렌트유가 3% 상승해 배럴당 103달러 선을 상회했다.

에너지 섹터는 유가 상승에 힘입어 1% 이상 오르며 시장을 주도했다.

고유가 타격이 예상됐던 항공·여행주들도 건실한 실적 전망에 힘입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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