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 교역국을 상대로 상호관세를 부과하면서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274.45포인트(4.84%) 급락한 5396.52포인트로 마감했다.중동 전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뉴욕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26일(현지 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전쟁 관련 뉴스에 따라 매매 결정에 나서면서 증시는 하루 상승, 다음 날 하락하는 '시소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S&P500은 0.7% 하락한 6541.3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1% 하락한 2만1684.67,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4% 내린 4만6240.14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