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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막혀도 신고가…'래미안 원펜타스' 100억 단지 합류

경제 오정관 | 등록 2026.04.13 05:11
전용 191㎡ 지난달 100억 거래…분양가 대비 48억 올라

뉴시스 경제

래미안 원펜타스 외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래미안 원펜타스'가 이른바 '100억 클럽' 단지로 입성했다.

1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래미안 원펜타스 전용 191.9㎡(74평)가 지난달 23일 100억원에 매매 거래됐다.

이는 해당 단지 내 첫 100억원 거래다.

지난 2024년 7월 종전 신고가 91억원과 비교하면 1년 8개월만에 9억원이 치솟은 것이다.

래미안 원펜타스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15차를 재건축한 아파트다.

지하 4층∼지상 35층 6개동 총 641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 2024년 7월 후분양 방식으로 분양됐는데, 당시 전용 191㎡ 가격은 최고가 기준으로 52억원이다.

올 3월 100억원에 거래된 점을 고려하면 약 48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셈이다.

한편 100억원 이상 초고가 아파트 매매는 올해 들어 크게 줄었다.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올 1분기(1~3월) 서울에서 100억원 이상 아파트 매매는 래미안 원펜타스를 포함해 총 4건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1건과 비교할 때 약 64% 감소한 수치다.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44㎡가 156억5000만원, 140억4000만원에 총 2건 거래됐다.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11차 전용 183㎡는 110억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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