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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방장관, "레바논 남부 완충지대서 철수하지 않는다"

국제 최양임 · 2026.06.22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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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 시간) 이스라엘군(IDF)의 공습으로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 연기가 치솟는 모습이 이스라엘 북부에서 관측되고 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날 휴전에 합의했다.
이스라엘의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21일 낮 이스라엘 군은 현재 주둔하고 있는 레바논 최남단의 안보 완충지대에서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 언론이 보도한 것으로 이스라엘은 19일 오후부터 레바논과 3번 째인 휴전을 시작했으나 레바논 이란 지원의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북부를 로켓 공격했다면서 다시 헤즈볼라 진지를 공격했다.

이에 이란은 '레바논 포함 모든 전선에서 전투행위 완전 중지'를 약속한 종전 양해각서 제1항을 어겼고 미국이 이를 지킬 의지 및 능력이 없다면서 양해각서에서 약속했던 호르무즈해협 재개방을 중단하고 다시 차단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은 양해각서 협상의 참여 당사자가 아니며 양해각서에는 이스라엘이 양국 경계선 바로 위의 레바논 최남단에서 군대를 완전 철수한다는 조항이 명시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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