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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습' 레바논에 30억원 규모 인도적 지원 제공

국제 최양임 · 2026.03.1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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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습' 레바논에 30억원 규모 인도적 지원 제공18일(현지 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레바논 구조대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 사이를 수색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를 비롯해 남부와 동부 지역까지 타격을 이어가며 친이란 이슬람 시아파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향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교부는 최근 레바논에서 발생한 인도적 위기 상황에 대해 총 200만 달러(약 30억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레바논 위기 대응을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의 'RAPID' 사업을 통해 6억원을 지원하며 이외에는 우리 비정부기구(NGO) 및 민간기업에서 추가 지원한다.

RAPID 사업은 해외긴급재난이 발생할 경우 전략적이고 효과적으로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코이카-NGO-민간기업 간 파트너십이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분쟁으로 고통받는 민간들의 어려움 완화 및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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