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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스라엘 핵시설부근 디모나에 또 미사일 폭격 -- 칸TV

국제 송수현 | 등록 2026.03.26 07:12
21일 이후 보복 공격 계속.. 25일에도 또 미사일 날아와
방공망 피해서 미사일 보복 폭격.. 요격 여부는 미확인

국제

이란, 이스라엘 핵시설부근 디모나에 또 미사일 폭격 -- 칸TV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당한 이스라엘 남부디모나 시의 소방대가 3월 22일 폭격으로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21일부터 미사일 공격을 계속 당한 이 곳은 25일에도 또 미사일 한 발이 날아와 폭발과 화재를 일으켰다

이란이 25일( 현지시간)에도 이스라엘 최대 핵시설과 원자로 부근에 있는 디모나 시에 대해 방공망을 뚫고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고 이스라엘 국영 칸 TV가 보도했다.

이 때문에 그 지역에서는 25일 아침과 이른 오후에도 공습 경보 사이렌이 연이어 울리면서 미사일 공격을 알렸다고 이스라엘 방위군(IDF)의 민방위사령부가 밝혔다.

이스라엘 군은 그 미사일을 성공적으로 요격했는지 여부는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지 않았다.

이스라엘 구급대 마겐 다비드 아돔(MDA) 구급차 부대는 이번 미사일 공격으로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칸 TV는 그 미사일이 네게브 사막의 핵시설 북서쪽 13 km 거리에 있는 디모나 시를 공격했다고 만 밝혔을 뿐, 피해 상황에 대한 상세 보도는 없었다.

네게브 사막의 시몬 페레스 네게브원자력연구센터는 흔히 '디모나 원자로'라고 불리며, 이스라엘에서 가장 경비가 엄중한 핵시설이다.

이란은 지난 주말은 21일 부터 이 곳을 집중적으로 여러 차례 공격해서 디모나 시내의 64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외신들 보도에 따르면 이란 정부는 이 공격이 이스라엘 군의 이란 나탄즈 핵 시설 폭격에 대한 보복 공격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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