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만찬장 총격 용의자, 정부 요직들 공격 표적 삼아"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힐튼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연례 만찬에 참석했다가 총격 사건이 발생하자 비밀경호국에 의해 긴급 대피됐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공개한 용의자 사진. (사진 = 트루스소셜 갈무리)25일 밤 미 워싱턴에서 백악관 기자단 만찬장으로 총를 들고 뛰어들려고 했던 용의자는 트럼프 정부의 멤버들을 공격 표적으로 삼고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26일 타드 블랜치 연방 법무부 장관 대행이 말했다.
또 31살의 용의자는 기차를 타고 캘리포니아주에서 시카고로 왔으며 이어 워싱턴에 와 백악관 기자단 연례 만찬 행사가 열리는 호텔에 투숙객으로 체크인했다는 것이다.
블랜치 부장관은 이날 NBC 방송의 일요 '미트 더 프레스' 프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