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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지사, 영농기 앞두고 농업기반시설 점검…안정적 용수공급 준비

한국농어촌공사 박진성 | 등록 2026.04.22 17:54
저수지 138곳·양수장 69곳 등 관내 주요 시설 사전 점검 진행
평균 저수율 86.2%, 평년 대비 113.3% 수준으로 영농급수 차질 가능성 낮아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추가 정비도 영농기 전 마무리 방침

주요 간선 수로 도보점검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가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농업생산기반시설 사전 점검에 나섰다.

영암지사는 3월부터 관내 저수지 138개소와 양수장 69개소 등 주요 농업생산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미리 살피고, 현장 시설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저수지와 양·배수장 등 수원공 시설 전반이다. 영암지사는 각 시설이 정상적으로 가동되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용·배수로의 경우 주요 간선 구간을 도보로 점검해 시설물 파손 여부와 토사 퇴적 상태 등을 살폈다.
양수장 시험가동 및 상태점검

현재 영암지사가 관리하는 저수지 138개소의 평균 저수율은 86.2%로 집계됐다. 이는 평년 대비 113.3% 수준으로, 현재로서는 영농급수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다만 기상 여건 변화 가능성을 고려해 사전 점검과 시설물 관리 강도를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하고, 추가 보수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영농기 이전까지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용수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고 영농기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전지영 영암지사장은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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