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공사 나주지사, 소방합동훈련으로 화재 대응 점검

· 나주소방서와 합동훈련 실시…직원·소방대원 50여 명 참여

· 초기 진화·대피 유도·부상자 구조 등 실전 상황 가정

· 정기 훈련·안전교육 통해 재난 대응 협력체계 강화

한국농어촌공사 박진성 · 2026.04.24 15:36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가 나주소방서와 함께 화재 발생 상황에 대비한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지사장 류화열)는 24일 지사 사업장에서 나주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직원들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나주지사 직원과 소방대원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화재 발생 전파,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화, 인명 대피와 유도, 부상자 구조, 소방차 출동과 화재 진압 절차를 순서대로 점검했다.
 
특히 건물 각 층별 대피장소를 사전에 정하고 분산 대피를 유도해 대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잡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실제 화재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대비해 직원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류화열 지사장은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나주지사는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실전형 훈련과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나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 향상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PC 버전 📱 모바일 버전 🔄 자동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