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어촌공사, 환경정화 캠페인 전개…농촌 가치 확산 나서
· 도천2제·수완제 일대서 환경정비 활동 실시
·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운영…현장 홍보 병행
·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관리 체계 구축 추진

전남지역본부는 4월 28일 농촌 지역의 자발적인 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쾌적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 고유의 환경 보전을 목표로 추진됐다.
캠페인은 광주 도천2제와 수완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전남지역본부 임직원들이 참여해 저수지 주변과 수변 구역에 방치된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이와 함께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홍보도 병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은 지난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온 사업으로, 농촌 환경 개선과 방문객이 찾기 좋은 농촌 조성을 목표로 이어져 왔다. 공사는 올해 4월과 5월을 ‘1차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으로 설정하고 관련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지역본부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연중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한 체계적 접근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방침도 함께 제시됐다.
김재식 전남지역본부장은 농촌 환경 정비가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고 언급하며, 향후 주요 시설물 관리와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시와 농촌 간 상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