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무안신안지사, 영농기 앞두고 물관리 현장점검 강화
· 운영대의원·농업인 등 70여 명 참석해 상반기 회의 개최
· 급수계획·안전교육·재생에너지사업 설명 등 현안 공유
· 안정적 용수공급과 풍수해 대응 체계 점검 다짐
지난 4월 28일 지사 운영대의원과 수리시설감시원, 지역 농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운영대의원 회의 및 물관리 현장설명회’를 개최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지역 농업 현장의 물관리 현안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용수공급과 재해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25년 스마트물관리와 재해대책 추진 과정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한 수리시설감시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날 회의는 주요사업 현황과 물관리 급수 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수리시설감시원 안전교육, 한국농어촌공사 재생에너지사업 추진 필요성 안내, 중등포배수장 시설물 현장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지역별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의견을 나눴다.
목포무안신안지사는 수리시설감시원들과 함께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위해 농업생산기반 시설물 점검, 용·배수로 보수, 토사 준설 등 급수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한 안전활동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범필재 지사장은 “안전영농과 효율적인 사업수행, 농업인의 행정편의 제공을 통해 고객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