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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광주전남 4개 대학, AI·정보보안 인재 키운다

한국농어촌공사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5.12 10:57
GIST·목포대·조선대·켄텍과 협약, 공공 AX·정보보안 역량 강화

11일 농어촌공사 나주 본사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광주과학기술원 임기철 총장, 국립목포대학교 이상찬 대외협력부총장, 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 조선대학교 김춘성 총장,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박진호 총장 직무대행) (사진=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가 광주·전남 지역 대학들과 손잡고 인공지능(AI)·데이터·정보보안 분야 협력 강화에 나섰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는 농어촌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인재 양성 기반을 넓히기 위한 취지다.

농어촌공사는 전날 나주 본사에서 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 국립목포대학교, 조선대학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 등 광주·전남 지역 4개 대학과 AI·데이터·정보보안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을 비롯해 지스트 임기철 총장, 목포대 이상찬 대외협력부총장, 조선대 김춘성 총장, 켄텍 박진호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인공지능 전환(AX)과 정보보안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 교류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참여 기관들은 '교육과정·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자문단 공동 활용', '세미나·워크숍을 통한 기술 교류', '대학생 인턴십·현장실습 지원', '공동연구 기획'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인중 사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들과 함께 인공지능(AI), 데이터, 정보보안 분야에서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사의 AI 전환 역량을 높이고, 미래 농어촌 혁신을 이끌 지역인재 양성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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