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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공사 나주지사, 산호지구 배수개선 주민설명회 열어…침수 예방 본격 추진

· 문평·다시면 주민 대상 사업계획 설명 및 의견 수렴 진행

· 배수장 신설·배수로 정비 통해 상습 침수 농경지 개선 추진

· 주민들 “집중호우 피해 반복…조속한 사업 시행 필요” 강조

한국농어촌공사 박진성 · 2026.05.14 16:41

문평면복지회관에서 주민설명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지사장 류화열)는 지난 13일 문평면 복지회관과 다시면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호지구 배수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상습 침수지역의 농경지 배수 불량 문제를 해소하고 영농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 추진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업 개요와 주요 시설계획, 향후 추진 일정, 기대효과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함께 이어졌다.

특히 주민들은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되는 농경지 침수 피해를 언급하며 배수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이 신속히 추진돼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산호지구 배수개선사업은 배수장 신설과 배수로 정비 등을 통해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2026년 2월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으며, 현재 시행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사업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화열 나주지사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지역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재해 예방과 영농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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