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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공사 'AI 전환' 속도전…농정 서비스 혁신 시동

· MS·LG CNS·정부 전문가 참여…공공 AI 적용 전략 점검

· 'KRC-AX' 실행계획 공유, 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 강화

한국농어촌공사 손봉선대기자 · 2026.05.15 14:14

한국농어촌공사는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과 미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혁신과 공공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농어업·농어촌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전환(AX)' 전략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15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전날 서울 마이크로소프트(MS) 한국지사에서 김인중 사장과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AI·디지털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과 학계, 정부 전문가들이 최신 AI 기술 흐름과 공공부문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공사의 실행 전략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신 AI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공사가 '인공지능 전환 추진전략(KRC-AX)'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LG CNS, 숭실대학교, 행정안전부 관계자들이 공공 AI 활용 사례와 사업관리, 공공데이터 정책 방향 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농어촌공사는 지난해 AI 전환 추진전략을 확정하고 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과 서비스 혁신을 추진 중이다.

김인중 사장은 "AI 기술 흐름을 전략과 연계해 농어민과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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