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나주지사, 다도면 취약계층에 안전 LED 삼각대 지원
· 야간 보행·농작업 이동 안전 강화 위해 40개 전달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 교통사고 예방과 ESG 사회공헌 확대 추진
안전 LED 삼각대 40개를 다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이번 지원은 산간지역이 많고 고령층 거주 비율이 높은 다도면의 지역 여건을 고려해 마련됐다. 야간 보행이나 농작업 이동 시 시인성을 높여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취약계층의 생활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전달된 안전 LED 삼각대는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정기탁 방식으로 마련됐으며, 다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후원자와 취약계층 주민 등을 대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한 ESG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향후 사업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농촌지역 생활안전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류화열 나주지사장은 “농촌지역의 안전은 작은 예방 장비 하나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해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