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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 수질환경보전회 개최…청정 농업용수 확보 협력 강화

· 공사·여수시·지역주민 참여한 수질보전 거버넌스 운영

· 저수지 녹조·오폐수 유입 등 농촌 수질오염 문제 논의

· 관기저수지 환경정화 활동 병행하며 실천 의지 다져

한국농어촌공사 박진성 · 2026.06.11 04:51

2026년 상반기 수질환경보전회 거버넌스 회의
한국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는 6월 10일 여수시와 지역주민, 언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수질환경보전회 거버넌스’를 개최하고 깨끗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농어촌 지역의 수질보전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공사가 추진해 온 주요 수질개선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깨끗하고 맑은 청정 농업용수 만들기’를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최근 농어촌 저수지에서 발생하는 녹조와 오·폐수 유입 등 수질오염 사례를 살펴보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수질오염 예방과 관리 강화를 위한 기관 간 역할과 협력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유수성 여수시 소라면장은 “농어촌공사와 여수시가 함께 추진하는 청정 농업용수 공급 활동에 기대가 크다”며 “지역 수질보전을 위한 협력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강대성 순천광양여수지사장은 “지속 가능한 농업용수 수질관리를 위해 거버넌스 운영을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수질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관계기관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더해질 때 수질보전 성과도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6년 상반기 수질환경보전회 관기제 합동 환경정화행사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여수시 소라면에 위치한 관기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하며 수질보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순천광양여수지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농업용수의 수질 개선과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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