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전통시장 찾은 농어촌공사, 농지은행사업 현장 홍보 강화
· 고령농 노후 지원·청년농 영농 기반 마련 사업 안내
· 전통시장 방문 주민 대상 상담과 홍보책자 배부
· 올해 사업비 187억 확보, 농지 지원사업 추진 박차
농지은행사업 홍보 활동을 실시 (가운데 정수용지사장)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지사장 정수용)는 6월 11일 영광 전통시장에서 농업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농지은행사업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지은행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령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원과 청년농업인의 영농 기반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광지사 직원들은 전통시장을 방문한 주민들에게 사업 안내 책자를 배부하고 농지은행사업에 대한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을 통해 사업별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며 농업인들의 궁금증 해소에 나섰다.
농지은행사업은 농업인의 생애주기에 맞춘 다양한 지원제도로 운영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공사가 보유한 농지를 임대하는 비축농지 임대사업, 농지 구입을 지원하는 농지매매지원사업과 선임대·후매도사업, 경영 위기에 처한 농업인을 지원하는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 고령농업인에게 농지를 담보로 매월 연금을 지급하는 농지연금사업 등이 있다.
특히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비축농지 임대사업과 농지매매지원사업, 선임대·후매도사업은 초기 영농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수용지사장이 군민들에게 농지은행업무를설명하고 있다정수용 영광지사장은 “청년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제공하고 고령농업인에게는 노후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등 농업인의 생애주기에 맞춘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와 상담을 확대해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는 올해 농지은행사업 예산 약 187억원을 확보했으며, 현재까지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 53억7000만원, 농지매매지원사업 8억6000만원 등 총 77억원을 집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농지은행사업 관련 상담은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 방문 또는 전화(061-350-6532)를 통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