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 청년후계농 대상 농지은행 사업 설명회 개최
· 2026년 선정 청년후계농·일반후계농 맞춤형 지원 제도 소개
· 공공임대·농지매매·과원규모화 사업 등 영농 기반 마련 지원
· “안정적인 농지 확보 통해 미래 농업 인재 육성 적극 뒷받침
농지은행 사업 설명회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전지영)는 6월 18일 영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선정 청년후계농 및 일반후계농 교육’에 참석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은행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영암군이 주관한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신규 청년후계농업인과 일반후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 기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암지사는 이날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농업인들을 위해 농지은행의 주요 지원사업을 집중 안내했다. 설명회에서는 은퇴 농업인 등의 농지를 매입해 청년농에게 장기 임대하는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을 비롯해 장기·저금리 자금 지원을 제공하는 농지매매사업, 과수원 매입과 임차를 지원하는 과원규모화사업 등을 소개했다.
특히 과원규모화사업은 농어촌지역 내 실제 과원으로 이용 중인 농지와 신규 조성 예정 과원을 대상으로 매입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평당 최대 6만6천원까지 연 2% 금리의 융자 지원이 가능하며 연령에 따라 최장 30년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 적용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양원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 부장은 “청년후계농과 일반후계농은 우리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라며 “농지은행 사업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지를 확보하고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농지은행 통합포털과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