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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진도지사, 설 맞아 진도군 사회복지시설에 기부금 전달

한국농어촌공사 박진성 기자 | 등록 2026.02.13 20:10
취약계층 지원 위해 시설 방문…명절 나눔으로 지역 돌봄 공백 메운다
집고쳐주기·일손돕기·환경정화 등 연중 사회공헌 예고…지속가능 상생 강조
최진 지사장 “작은 나눔이 희망 되길”…공공기관 지역책임 실천 의지
지역사회복지시설 기부금 전달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가 설 명절을 맞아 진도군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하고,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지사장 최진)는 병오년 설을 앞두고 진도군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026년 2월 13일 밝혔다. 진도지사는 시설 관계자들과 현장 운영 여건을 점검하고,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지원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기부는 공공기관의 지역 상생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최근 복지 수요가 커지는 반면 현장 인력과 재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명절 전후 취약계층이 체감하는 어려움은 더 커질 수 있다. 진도지사는 ‘작은 지원이라도 현장에 즉시 도움이 되도록’ 시설 방문 형태로 전달했다고 전했다. 다만 기부금 규모와 사용 계획 등 구체 정보가 함께 공개되지 않으면 홍보성 행사로 비칠 수 있어, 향후에는 지원 내역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하는 방식이 요구된다.

진도지사는 올해 기부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농촌 집고쳐주기’, 인력 부족 농가를 돕는 ‘농촌 일손돕기’, 마을 환경정화 활동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발성 기부보다 현장 체감이 큰 활동을 정례화해, 취약계층의 자립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지역에서는 공기업 사회공헌이 행사 중심에서 벗어나 실질 지원으로 이어지려면 대상 선정 기준, 참여 인력 운영, 사후 점검 체계까지 갖춰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최진 진도지사장은 “이번 작은 나눔이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사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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