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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새해 첫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 1위

전라남도 손봉선대기자 기자 | 등록 2026.02.14 04:56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민 지지 결집
김영록 전남지사가 11일 오전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지역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남지사가 새해 첫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지사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본격 추진 중인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향한 도민들의 지지와 기대감이 결집하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60%가 넘는 직무수행 긍정 평가를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13일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가 발표한 올해 1월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김 지사의 긍정 평가는 전월(58.9%) 대비 2.9%p 상승한 61.8%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광역단체장 중 가장 높은 수치일 뿐만 아니라 이번 조사 대상 중 유일하게 60%대 성적이다.

이 같은 성적의 배경에는 김 지사가 강력하게 추진중인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들의 신뢰가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해 지역의 미래 생존 전략으로 제시한 통합 지방정부 출범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위기 돌파를 위한 김 지사의 결단력과 강력한 실행력이 도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김 지사는 민선 7기와 8기 조사 기간 총 86개월 중 66개월 동안 직무수행 평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전화 임의번호걸기(RDD)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지난해 12월29~31일, 올해 1월29~31일 전국 18세 이상 1만3600명(해당 월 기준·시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했다.

통계분석엔 2개월 이동 시계열 자료분석기법을 적용했으며, 통계보정은 지난해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연령대·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3.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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