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 안전·청렴 결의…중대재해 ‘제로’ 선언
· 2026년 안전결의대회 및 청렴이행각서 교환식 개최
· 현장대리인 포함 40여 명 참석…안전 최우선 가치 천명
· 정부 안전정책 공유·사고 사례 분석으로 예방 역량 강화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가 새해를 맞아 안전과 청렴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중대재해 예방과 투명한 건설 문화 정착을 공식 선언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지사장 범필재)는 23일 지사 회의실에서 ‘2026년 안전결의대회 및 청렴이행각서 교환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사 직원과 관내 건설 현장 현장대리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전 선서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현장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각 현장의 주요 위험 요소를 재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 사항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행사에서는 정부 안전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최근 건설 현장 사고 사례를 분석하는 교육도 진행됐다.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점검하고 스마트 안전장비를 소개하는 등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공사감독과 현장대리인 간 청렴이행각서 교환식도 함께 열렸다.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 문화 조성을 위해 부패를 사전에 차단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범필재 지사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를 원천 차단하고 청렴한 건설 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과 청렴을 동시에 강화하는 공공기관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건설 현장의 구조적 위험 요소를 줄이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실천적 계기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