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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농촌관광' 활성화…웰촌 최대 50% 할인

· 농촌관광 상품 할인·스타마을 스탬프 투어 등 진행

한국농어촌공사 손봉선대기자 · 2026.03.17 16:24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이 연중 확대됨에 따라, 매월 농촌관광 종합포털 웰촌(www.welchon.com)을 통해 다양한 혜택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제공한다. (이미지=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연중 확대 운영하고 농촌여행 할인과 국민 참여형 이벤트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은 농촌관광 종합포털 웰촌을 통해 농촌 체험·숙박 상품 할인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행사로, 올해부터 매월 둘째 주마다 정례적으로 운영된다.

공사는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489개 관광상품 할인과 연계 이벤트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자 올해부터 이를 상시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

웰촌에서는 계절별 추천 농촌 여행지를 소개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달에는 봄 나들이에 적합한 농촌 테마 여행지 6곳을 선정해 투표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4월부터는 농촌 체험·숙박 온라인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고 농촌 워케이션 상품에는 하루 최대 5만원의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5월에는 농촌관광 상품과 대중교통 이용 혜택을 결합한 '농촌투어패스'를 30% 할인 판매하고, 6월에는 '농촌크리에이투어' 여행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할 계획이다.

국민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공사는 이달부터 20개 '스타마을'을 대상으로 온라인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고 온누리상품권 등 총 7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6월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과 관련 기관·업체가 참여하는 '농촌여행 페스티벌'을 개최해 관광객 유입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도 강화한다. 공사는 외국인 맞춤형 농촌여행 상품 개발과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판매 등록 지원, 글로벌 서포터스 운영 등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희억 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농촌관광 활성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공동체 활력 제고에 기여하겠다"며 "농촌이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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