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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 제4기 명예지사장 위촉…지역과 함께하는 현장 경영 강화

· 농업인단체장 참여해 민관 협력 플랫폼 본격 가동

· 지역 현안 자문·주민 의견 수렴 통해 사업 추진 내실화

· 진도지사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사 실현”

한국농어촌공사 박진성 · 2026.03.24 18:07

제4기 명예지사장 위촉식 (가운데, 최진 지사장)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가 제4기 명예지사장 위촉식을 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와 현장 중심 경영 실천에 나섰다. 농업인단체장들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 여론을 폭넓게 수렴하고, 주요 사업에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지사장 최진)는 24일 진도지사 회의실에서 제4기 명예지사장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 지사장과 내근 부장을 비롯해 진도군 농업인단체장들이 참석해 공사와 지역 농업계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명예지사장 제도는 지역 여론을 수렴하고 공사의 주요 사업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이다. 공사는 이 제도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실질적인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왔다.

이날 위촉식은 명예지사장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지사의 주요 업무현황 보고, 지역 현안 자문과 주민 의견 수렴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농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와 개선 과제를 공유하며, 공사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위촉식은 단순한 상징적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공사와 지역 농업인단체가 실질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명예지사장들은 앞으로 지역 현안과 주민 요구를 공사에 전달하고, 각종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농어촌 지역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대응, 농업생산기반시설 유지관리,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복합적인 과제를 안고 있다. 이 때문에 행정기관과 지역 농업인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크다. 진도지사는 이번 명예지사장 위촉을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최진 진도지사장은 “명예지사장 제도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진도지사는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지역 농업인단체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현장 행정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공사의 주요 사업이 지역 실정과 농업인의 실제 수요에 맞춰 추진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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