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 ‘농지은행 119센터’ 찾아가는 서비스 운영
· 도서·벽지 농업인 대상 현장 상담 강화…고객 중심 서비스 확대
· 4월 8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여수지소서 운영
· “현장 밀착 지원으로 농지은행 이용 불편 해소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가 도서·벽지 지역 농업인의 농지은행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에 나선다.
한국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지사장 김기진)는 농지은행 이용이 어려운 도서·벽지 지역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여수시 소라면에서 ‘농지은행 119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지은행 119센터’는 담당 직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농업인들에게 상담과 업무 처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시·군 지역까지 직접 이동해야 했던 섬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현장에서 즉시 질의응답과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4월 8일부터 5월 13일까지이며, 매주 수요일 한국농어촌공사 여수지소(여수시 소라면 하세동길 46)에서 진행된다.
순천광양여수지사는 지난해 같은 서비스를 운영했을 당시 많은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당시에는 주차장이 협소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소 옆 공터를 임시주차장으로 조성하고, 대기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비품을 추가 구입·설치하는 등 현장 여건 개선에도 힘썼다.
올해는 행정 인력도 추가로 지원해 상담이 보다 원활하고 전문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김기진 지사장은 “섬과 산간 지역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농지은행 사업을 통해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지 지원과 상담이 필요한 경우 농지은행포털 또는 농지은행상담센터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