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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나주지사, 다도면과 손잡고 나주호 환경정화…“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실천”

· 영농기 앞두고 나주호 상류 둘레길 공원 일원서 합동 캠페인

· 저수지 주변 방치 폐기물 약 1톤 수거…수질오염 예방 총력

· 민관 협업 기반 ESG 실천 확대…지역사회 상생 행보 이어가

한국농어촌공사 박진성 · 2026.04.10 16:43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와 다도면이 손을 맞잡고 농촌 환경 개선 활동에 나섰다. 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수질 보전과 경관 개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지사장 류화열)와 다도면 행정복지센터는 10일 나주호 상류인 다도면 둘레길 공원 일원에서 KRC행복충전활동의 일환으로 ‘아름다운농촌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촌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수질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 기관 임직원과 마을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해 저수지 주변의 낚시용품과 영농폐기물,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둘레길 일대를 돌며 플라스틱 용기, 스티로폼, 고무매트 등 부유 폐기물과 각종 방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날 수거된 폐기물은 약 1톤 규모로, 다도면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신속하게 처리됐다. 단순한 일회성 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과 공공기관이 함께한 협업형 환경 개선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류화열 나주지사장은 “영농기 전 민관이 함께한 뜻깊은 환경정화 활동”이라며 “수질 관리뿐 아니라 나주호의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아름다운농촌만들기’ 활동 외에도 영농철 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참여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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