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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 확장…준공은 12월

고흥 신용원 기자 | 등록 2026.01.11 19:15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 조성중인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 조감도. (사진=고흥군 제공)
전남 고흥군은 소록도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 확장을 위한 '마리안느·마가렛 글로벌 리더양성 거점공간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마리안느·마가렛 글로벌 리더양성 거점공간 조성사업'은 소록도 한센인을 위해 헌신한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봉사 가치를 계승해 세계 지도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공간을 만든다.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 일원에 연면적 2841㎡ 규모로 지난해 11월 착공됐다. 기존 연수원을 수평 증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비 63억원을 포함해 128억원이다. 12월 준공이 목표다.

주요 시설로는 300석 규모의 대강당과 88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객실 22실, 기념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는 기초 및 구조 공사를 중심으로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군은 공사 과정 전반에서 안전과 품질관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할 계획이다.

고흥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사업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헌신과 봉사의 가치를 다양한 계층에게 일깨우기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준공 이후에는 자원봉사 인재 양성과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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