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시니어클럽, 고흥손맛반찬 2호점
·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을 위한 위생안전 컨설팅 실시

고흥시니어클럽(관장 박미랑)은 취약계층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반찬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4일 고흥시니어클럽 고흥손맛반찬2호점(도양읍 비봉로 122 소재) 위생·안전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이번 위생·안전 컨설팅은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오고있는 고흥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반찬 조리 환경과 위생관리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과 지도활동을 진행하였다.
현장에서는 반찬 조리·포장 과정의 위생관리 상태, 식재료 보관 및 취급 방법, 작업장 청결 유지 등 식생활 지원 서비스 제공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제공을 위한 관리 방법과 개선 사항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을 함께 실시하였다.
고흥손맛반찬2호점(공동체사업)은 49명의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가 화,목,금 주 3회 조리와 포장을 맡고, 취약계층돌봄지원사업단(노인역량활용사업)이 반찬 전달과 함께 정서지원, 주거환경 확인, 안전확인 등을 수행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흥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고흥시니어클럽 관계자는 “공동체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지속적인 위생 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조리 환경을 유지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식생활 지원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