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보성행복마루 내 볼링장 6월 2일 운영 개시
· 민간투자 보성볼링장 사용 허가 … 잠들었던 보성의 밤을 깨운다!
· 퇴근 후엔 친구들과 볼링 한판! 주말엔 아이들과 롤러스케이트!
보성군, 보성행복마루 내 볼링장 6월 2일 운영 개시_보성행복마루 내 볼링장 ‘보성볼링장’은 혜담 주식회사가 시설을 설치해 기부채납한 시설로, 보성행복마루 6층에 있으며 중계방송용 레인을 포함한 14개 레인과 7층 휴게공간을 갖추고 있다. 혜담 주식회사는 5층 롤러스케이트장도 함께 운영한다.
볼링장은 연중무휴로 밤 12시까지 운영되며, 롤러스케이트장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퇴근 후와 주말에도 다양한 체육·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군은 이번 민간투자를 통해 약 11억 원 규모의 시설 조성비를 절감했으며, 향후 시설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 등 연간 약 2억 원의 운영비 절감 효과도 전망하고 있다.
혜담 주식회사는 전라남도체육회와 보성군체육회 등과 협력해 각종 볼링대회를 유치하고, 교육기관과 연계한 체육수업 및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유소년 선수 육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보성행복마루(구 보성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사업비 41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16,160㎡ 규모의 복합 문화 시설이다.
주요 시설은 볼링장과 롤러스케이트장, 스마트체육관 등 체육시설을 비롯해 작은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가족센터, 공유부엌, 드림스타트센터, 공유사무실, 방음실, 주민자율공간, 상설전시장 등이 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인 서편제보성소리의 전승을 위한 보성소리공연장과 보성군의회, 220여 면 주차시설을 함께 조성해 문화·행정·주차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거점시설로 활용되고 있다.
보성군수 권한대행 이상철 부군수는 “볼링장과 롤러장, 스마트체육관 등이 저녁과 주말에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군민의 여가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각종 대회 유치 지원 등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민간사업자와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2023년 5월부터 볼링장 시설 운영을 위한 민간투자자 공모에 나섰으며, 2024년 11월 혜담 주식회사를 민간투자자로 선정해 시설 조성과 운영 준비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