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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락, 어린이날 맞아 아동 중심 공약 발표…참여 확대 강조

· 어린이날 계기 맞춤형 정책 방향 공개

· 통학 안전·돌봄·참여기구 신설 등 핵심 제시

· “아이 목소리 반영하는 지역 만들겠다”

화순 손봉선대기자 · 2026.05.05 15:51

임지락 화순군수 예비후보. 사진=임지락 예비후보 측 제공 
임지락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정책 구상을 공개했다. 지역 사회 전반에서 아이들의 성장 환경을 개선하고,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취지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임 후보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린이날 축하 메시지와 함께 관련 공약을 직접 설명했다. 그는 화순 지역의 아동 성장 여건에 대해 “보완해야 할 부분이 적지 않다”고 언급하며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제시된 주요 공약에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 ▲체험형 시설 확대 ▲돌봄 시설 지원 강화 ▲아동·청소년 의회 및 청소년 배심원단 구성 등이 포함됐다. 특히 통학 환경 개선과 체험시설 확충은 경선 과정에서 군민 정책 제안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청소년 참여기구 신설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구상으로 제시됐다.

임 후보는 “군민주권 시대에 아이들의 의견도 중요한 정책 요소로 고려돼야 한다”며 “아동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격언을 언급하며 지역 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함께 책임을 나눠야 한다는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임 후보 측은 정책 제안을 수렴하기 위해 별도의 문자 전용 휴대전화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통해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임지락 후보 페이스북 글>
오늘은 제104주년 어린이날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이들을 위한 오늘을 하늘 만큼, 땅 만큼 축하합니다.

어린이들을 마주할 때마다 어찌나 반갑고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좀처럼 발을 뗄 수가 없습니다.

이는 여러분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화순은 아이들이 자라기엔 갖춰야 할 것이 많습니다.

저는 일전에 소소한 정책으로 안전한 길거리를 약속드렸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오가는 길이 밝고, 안전하도록 모든 조치를 다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즐기고 체험할 공간이 적어, 광장형 체험공간, 소규모 키즈카페도 약속드렸습니다.

이 또한 잊지 않고 챙기겠습니다.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 우리 아이들의 돌봄이 이뤄지는 곳도 세심하게 살펴서 무엇이 필요한지 챙기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아동·청소년 의회나 청소년 배심원단 등 군민주권시대, 우리 아이들의 목소리도 놓치지 않도록 살피겠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아프리카에서 유래한 속담으로 저는 평소 늘 새겨두고 있습니다.

우리 화순의 모든 공동체가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도록 모든 어른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언제나 건강하고 많이 많이 행복하십시오.

2026년 5월 5일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후보 임지락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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