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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자원봉사센터,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펼쳐

· - 주거환경 개선으로 안전하고 따뜻한 생활환경 지원 -

화순 손봉선대기자 · 2026.05.28 14:09

신아행복나눔봉사단 주거환경개선 활동 모습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3일 이양면과 청풍면 저소득층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센터와 봉사단체가 재료와 일력을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봉사활동이다.

이날 이양면에서는 신아행복나눔봉사단 최성영 단장과 회원 22명이 참여해 대상 가구의 도배․장판 교체와 함께 노후화된 싱크대, 가스레인지, 콘센트 등을 교체했다.

같은 날 청풍면에서는 화순동심협력봉사단 김병안 회장과 회원 17명이 참여해 도배․장판 교체와 화재 예방을 위한 노후 전기 시설 정비 봉사활동을 펼치며 대상 가구의 주거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하루 동안 흘린 땀으로 누군가의 일상이 더 따뜻하고 안전해질 수 있다는 생각에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이웃의 일상과 마음까지 돌보는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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