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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락, 장애인의날 맞아 정책 재개…“일상권 보장 강조”

화순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4.20 14:49
장애인 관련 4대 정책 발표하며 행보 재시동
이동권·돌봄·접근성 등 핵심 과제 제시
“시혜 대상 아닌 동등한 삶 보장 필요” 강조


더불어민주당 임지락 화순군수 예비후보(사진)가 장애인의날을 계기로 장애인 정책을 발표하며 중단됐던 정책 행보를 다시 이어갔다.

임 후보는 4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장애인 정책을 담은 콘텐츠를 공개하고, 주요 추진 방향과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불거진 ‘대리투표 파문’ 이후 정책 활동이 일시 중단된 상황에서 다시 정책 중심 행보에 나선 것이다.

이번에 제시된 정책은 발달장애인 돌봄 강화, 장애인 이동권 확대, 공공시설 접근성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더해 과거 언급한 바 있는 ‘장애인 만원주택’ 추진 계획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 후보는 장애인 정책의 기본 방향에 대해 “장애인은 더 이상 시혜나 혜택의 대상이 아니라 일반인과 동일한 일상을 누려야 하는 존재”라고 밝혔다. 이어 국회에 계류 중인 장애인권리보장법을 언급하며, 해당 법안이 통과될 경우 장애인의 삶의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장애인과 어린이의 삶을 보면 사회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며 “장애인이 당연한 삶을 누리는 환경이 지역의 품격을 보여주는 지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임 후보는 정책 제안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히고 있으며, 이번 발표를 계기로 장애인 정책 분야에서의 구체적 실행 방안이 향후 선거 과정에서 주요 쟁점으로 부각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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