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월야면, 제32회 월야면민의 날‧경로위안잔치 성황리 개최
· - 월야면민의 날 및 경로위안잔치 성료…700여명 참여 속 화합 다져 -
월야면민의 날 행사 함평군은 7일 “‘제32회 월야면민의 날 및 경로위안잔치’가 이날 오전 월야면 월야실내체육관에서 주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하춘 함평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700여명이 참석해 지역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기미 4‧8만세운동의 발상지인 낙영재(석계마을)에서 열린 추모제와 연계돼,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 정체성을 되새기는 데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식전공연으로 풍물패·색소폰 공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주민에게 공로패·표창장 시상,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위안잔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월우장학회에서 지역 장학생 13명을 선발해 장학 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심기천 월야면 번영회장은 “오늘 행사가 면민의 화합을 다지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승이 월야면장은 “월야면민의 날은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중요한 날”이라며 “더욱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있음(월야면민의 날 행사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