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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정지아 작가와의 만남... 사람을 이야기하다

영암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4.08 14:38
구림한옥스테이에서 열린 북토크... 삶과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 -

정지아작가와의 북토크
영암군 삼호도서관이 왕인문화축제 기간, 구림재에서 정지아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를 열어 사람과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북토크는 ‘이토록 아름다운 사람살이’를 주제로 진행됐다. 정지아 작가는 대표작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삶의 결을 이야기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관계의 의미를 차분히 풀어냈다.

이날 구림재에는 작가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모인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작품 속 인물과 자신의 삶을 겹쳐 보며 깊이 공감했고, 조용한 공간 속에서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작가와 독자가 마주 앉아 생각을 나누며 짧지만 깊은 대화가 이어졌다. 한 참석자는 “작가의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오래 기억에 남을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이번 북토크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삶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인문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삼호도서관은 앞으로도 책과 사람, 이야기가 만나는 자리를 통해 지역에 따뜻한 울림을 더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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