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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엄남포항 양식장 작업 중 50대 바다 추락, 무사 구조

해남 소한솔 기자 · 2026.01.3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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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오후 8시33분께 전남 해남군 송지면 엄남포항 인근에서 50대 남성 A씨가 해상으로 추락해 해경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완도해경 제공)
전남 해남 앞바다에서 양식장 작업 중 바다로 떨어진 50대 작업자가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30일 완도해양경찰서에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8시33분께 전남 해남군 송지면 엄남포항 인근에서 50대 남성 A씨가 해상으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양식장에서 작업 중 선박으로 옮겨 타던 과정에서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

김태환 완도해양경찰서장은 "해상 작업 시 개인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구명조끼를 입고 특히 1인 조업이나 야간 활동 시 조업 위치와 입항 예정시간 등 자신의 활동 사항을 가족이나 지인에게 미리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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