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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 정국 속 백인숙 “여수 변화의 출발은 신뢰 회복”

· 지역 정치권 각종 논란 확산 속 ‘청렴한 리더십’ 필요성 강조

· 섬박람회·산단·관광·일자리 등 현안 해결할 실행력 부각

· “시민이 믿고 맡길 정치 필요”…지지 호소 이어가

여수 손봉선대기자 · 2026.04.14 13:27

백인숙예비후보

여수 지역 정치권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이어지는 가운데, 백인숙 후보가 청렴성과 책임감을 앞세운 리더십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백 후보는 최근 지역사회에서 권리당원 명부 유출, 취업 청탁 의혹, 비서의 관용차 사적 사용 논란 등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시민사회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반복되는 논란으로 시민들의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여수가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평가했다. 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있는 데다 산업단지 현안, 관광객 감소, 일자리 문제 등 지역의 주요 과제가 한꺼번에 놓여 있는 만큼,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곧바로 시정을 이끌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이 요구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백 후보는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고 지역사회의 갈등을 조정하기 위해서는 청렴하고 투명한 시정 운영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수 발전의 출발점은 부정부패를 바로잡고 지역 내 분열을 해소할 수 있는 인물을 선택하는 데 있다고도 말했다.

백 후보는 “지금 여수는 더 이상 논란과 의혹의 정치를 반복할 여유가 없다”며 “청렴하고 정직한 자세로 시민 앞에 서고 성실하게 책임을 다하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정치가 지금 여수에 필요한 변화”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여수의 미래가 시민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백 후보는 “시민의 삶을 지키고 여수를 다시 도약시키는 길의 해답은 결국 신뢰받는 리더십에 있다”는 취지로 밝히며, “강하고 진실한 시장으로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마무리 발언에서도 백 후보는 변화의 필요성을 재차 언급했다. 그는 “지금 선택하지 않으면 여수는 달라지기 어렵다”며 “시민의 판단이 여수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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