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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시의원 선거 앞두고 김승호 후보 사무소 개소…지역 행보 본격화 :

· 5월 가정의 달 맞춰 선거사무소 개소 일정 공개

· 지역 행사·축제와 맞물린 선거 분위기 형성

· 후보 측 “생활 밀착형 정치로 신뢰 얻겠다”

여수 손봉선대기자 · 2026.05.03 17:33

전남 여수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승호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 포스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여수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승호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예고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후보 측은 5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여수시 신월로 725(국동주유소 3층)에서 사무소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소 일정은 5월 가정의 달과 맞물려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가족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기와 함께 지역에서는 거북선축제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리며 지역 분위기가 한층 활기를 띠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선거사무소 개소 역시 주민 참여와 관심 속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 측은 가정의 가치와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상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유권자와 소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아이, 부모, 스승, 부부 등 가족 구성원의 삶이 지역 사회의 기반”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생활 중심의 정책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선거사무소 개소를 기점으로 후보 간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개소식 당일 별도의 대규모 행사는 계획되어 있지 않으며,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이 안내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여수시의원 선거는 각 후보들이 지역 밀착형 공약과 현안 대응 능력을 강조하며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는 상황이다. 향후 선거 일정이 다가오면서 정책 경쟁과 유권자 접촉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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