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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수산단 공장서 화재 10분 만에 진화…1명 중상·1명 경상

여수 서영빈 기자 · 2026.01.1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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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2시15분께 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
 19일 오후 2시15분께 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초기 진화됐다.

이 불로 40대 작업자 2명이 각각 화상으로 중상과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31대와 진화 인원 57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재 불길은 없으며 냉각 주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

불은 용접 준비 중 열교환기 후단 배관에서 용매가 누출돼 자연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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