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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시민, 강화되는 안전! 여수시, 안전문화운동 본격화

· 시민 참여형 안전 캠페인 전개로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여수 이부규 기자 · 2026.01.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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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시민 스스로 안전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생활 중심 안전문화운동을 전면적으로 추진한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시민 스스로 안전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생활 중심 안전문화운동을 전면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가정, 학교, 직장, 교통 등 생활 전 영역에서 안전수칙이 일상화될 수 있도록 예방 중심 안전문화를 시민 체감형으로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캠페인·홍보·진단·보험 등 5개 분야를 연계한 시민 참여형 안전 환경 조성에 나선다.

먼저, 다양한 연령대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안전교육 ‘맞춤형 안전학당’을 운영한다. 지난해 65세 이상 어르신 6,500여 명과 미취학 아동 2,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상시 운영을 통해 안전 행동 실천을 제고한다.

또한 계절·주제별 ‘생활 속 안전문화캠페인’과 ‘안전사고 예방 홍보방송’을 병행해 시민과 방문객의 사고 예방 의식을 높인다. 특히 섬박람회 대비 안전 행동 요령을 쉽게 전파하고 민·관 합동 활동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작년에 이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 인식도 진단’을 실시해 개인별 재난 대응 수준을 점검한다. 생활안전·사회재난·자연재난 등에 대한 인식을 정밀 분석해 맞춤형 안전교육과 예방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수시는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이중 안전망을 구축한다.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총 30개 항목을 보장할 예정이다. 또한 온열·한랭질환 진단비 등 3개 신규 보장항목의 추가를 검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중심으로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예방 중심 안전문화운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생활 속 작은 안전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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