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여수만 르네상스 종합발전계획’ 실행과제 종합 점검
· 5개 만 59개 실행과제 점검·향후 추진 방향 논의… 이행률 제고 총력
여수만 르네상스 종합발전계획 추진상황 보고회여수시는 지난 5일 시청 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담당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만 르네상스 종합발전계획’ 실행과제에 대한 보고회를 열고 이행률 제고를 위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 59개의 실행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일정과 보완 사항을 공유하며 실행력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까지 ▲해양치유 어싱대회 ▲일레븐브리지 마라톤 대회 ▲여수 해양마라톤 대회 ▲국제 웹드라마 영화제 ▲장수만 백리섬섬길 제1호 국가관광도로 지정 등 8개 사업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가막만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육성 ▲장수만 국가지질공원 지정 ▲여수해만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대응 발전전략 수립 ▲광양만 석유화학산단 신산업 전환 ▲묘도 친환경 수소 거점 개발 등 주요 과제를 추진 중이다.
특히, UAM·위그선 등 미래 신산업 분야는 사전 준비 단계로 기반 조성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본격 추진 시 여수만 르네상스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수만 르네상스 종합발전계획은 여수의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는 핵심 프로젝트”라며 “모든 실행과제를 차질 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부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만 르네상스 종합발전계획’은 여수의 5개만을 특색에 맞게 균형 보존·개발하는 중장기 전략으로 ‘섬과 바다가 공존하는 글로벌 미래해양도시’ 실현을 목표로 하는 여수의 미래 발전 로드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