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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남·광주통합 특별법 시행 대응전략 마련 본격화

· 시민 체감형 성과 창출·안정적 행정운영 총력

여수 이부규 · 2026.03.17 11:59

여수시가 17일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전남·광주통합 특별법」 시행 대비행정통합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여수시가 「전남·광주통합 특별법」 시행에 대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시 미래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7일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행정통합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 특별법」이 지난 3월 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공포됨에 따라 오는 7월 시행을 앞두고 선제적 대응을 위한 분야별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이번 대응전략 수립은 특별법 시행에 따른 제도 변화 속에서 시의 발전 기회를 극대화하고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별법 시행에 따른 40여 개의 분야별 대응사업과 제도 정비사항, 시행령 반영 입법과제, 상급기관 대응 동향 등을 공유하고 과제의 실효성과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시는 이달 중 중점 대응 과제를 확정하고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업무 로드맵 구상과 제도 정비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전남·광주통합 특별법 시행은 여수의 미래 발전 전략을 새롭게 설계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행정운영과 지역발전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10일 기존 ‘행정통합 관계부서 TF’를 ‘행정통합 전담 TF’로 확대 개편하고 특별법 시행에 대비한 분야별 대응 과제 발굴과 후속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여수시가 17일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전남·광주통합 특별법」 시행 대비행정통합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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