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장성군수 적합도 30.2% 1위…박노원 24.4%·유성수 22.2% 뒤따라
· 장성투데이 의뢰 데일리리서치 조사…민주당 후보 적합도도 김한종 29.9% 선두
·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가정 땐 민형배 26.4% 1위, 김영록 23.7% 2위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장성군수 적합도 조사에서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30.2%로 1위를 기록했다.
‘장성투데이’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3월 6일 전남 장성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전화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4%p)한 결과다. 장성군수 적합도에서 김한종 군수(30.2%)에 이어 박노원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24.4%로 2위를 차지했다. 유성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22.2%, 소영호 전 목포부시장 18.4% 순으로 집계됐다. 김왕근 조국혁신당 대표 특별보좌역은 2.6%였다.
김한종 군수와 박노원 전 행정관의 격차는 5.8%p로, 표본오차(±4.4%p)보다 큰 수준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김한종 군수가 29.9%로 가장 높았다. 박노원 전 행정관 25.7%, 유성수 부의장 22.3%, 소영호 전 부시장 19.7%가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87.4%로 가장 높았고, 조국혁신당 4.2%, 국민의힘 3.5%, 진보당 1.1% 순이었다.

이번 조사에는 전남과 광주가 통합된 자치단체가 출범할 경우를 가정한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적합도 문항도 포함됐다. 민형배 국회의원이 26.4%로 1위였고 김영록 전남도지사 23.7%, 이개호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15.4%, 신정훈 국회의원 8.1%, 강기정 광주시장 6.5% 순으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7%, ‘없다’는 1.5%였다.
조사는 3월 6일 하루 진행됐고 응답률은 25.0%다. 표본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해 무작위 추출했으며 성별·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