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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농어촌 기본소득 220만원 확대” 공약…명절·휴가철 추가 지원

장성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4.07 15:43
정부 시범사업 180만원에 40만원 더해 체감형 소득 지원 강화
설·추석·여름휴가·겨울철 각각 10만원 지급해 생활 부담 완화
데이터센터·첨단3지구 개발 세수 활용해 안정적 재원 마련 구상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농어촌 주민의 실질 소득을 높이기 위한 기본소득 확대 공약을 내놓으며 민생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정부 시범사업으로 2027년까지 지급이 예정된 연 180만원 수준의 농어촌 기본소득에 40만원을 추가해 총 220만원으로 상향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설과 추석, 여름휴가철, 겨울철에 각각 10만원씩을 별도로 지원해 주민들이 계절별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정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공약이 현실화될 경우 농어촌 주민들은 기존 기본소득에 더해 연간 추가 정기 지원과 명절·휴가철 특별 지원을 받게 돼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농촌 지역의 특성상 계절에 따라 지출 편차가 큰 현실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김 예비후보는 “농어촌은 소득 기반이 취약한 데다 계절에 따라 체감 부담이 크게 달라진다”며 “군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한 소득 지원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 현금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안에서 소비와 경제활동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추겠다”며 “농어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군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재원 확보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데이터센터 건립과 첨단3지구 개발에 따라 늘어나는 세수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안정적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기본소득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공약은 농어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 생활비 부담 증가 등 복합적인 지역 현안에 대응하는 민생 중심 정책으로 평가된다.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공약인 만큼 향후 지역사회에서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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