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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앞장… 합동 캠페인과 유해환경 점검

진도 이종철 | 등록 2026.05.27 12:18
진도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여성단체협의회 등 민관경 손잡아
아동과 청소년 보호, 4대 폭력 예방 총력

아동학대 예방과 4대 폭력 근절
진도군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민관경 합동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4대 폭력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운동(캠페인)과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군은 최근 진도읍 철마공원에서 진도경찰서, 진도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 등 유관기관, 사회단체 회원 등과 함께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학대 예방과 유해환경 차단, 4대 폭력(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합동 운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폭력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여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군은 이날 참가자들에게 아동학대 신고 요령과 4대 폭력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간단한 교육을 한 후, 청소년들의 이용이 잦은 번화가와 숙박업소 밀집 지역 등에 대한 집중적인 계도 활동을 펼쳤다.

숙박업소 현장 점검에서는 ▲이성 청소년의 혼숙을 묵인하고 방조하는 행위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과 고용 금지 위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아울러, 업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한 안내 조치를 하며, 유해환경 정화에 동참해 줄 것을 강력히 유도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군민 모두가 폭력 없는 환경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정기적인 단속과 캠페인을 통해 유해환경을 철저히 차단하고 안전한 진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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